반갑습니다..!!
덕유산 落照 와 일출을 보기위하여 향적봉에서 상고대, 주목과 풍경에 夕陽을 보러 찾아 갔으나 상고대는 없고 자연이 만들어 준 風景에 만족하며,
산장에서의 저녁식사 후 잠은 오지 않고 중봉(01:29)쪽에 갔다가 향적봉(02:05~03:50)에서 맑은 공기와 칼바람 맞으며 밤하늘의 별들이
너무 아름다워 별과 야경이 좋아서 손, 발꽁꽁 어는줄도 모르고 풍광에 푹 빠졌다가 몸 놓이러 산장 다시 들러 휴식하고 05:30기상
새벽 여명과 일출 찍으러 올랐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아른다운 건강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