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입춘이 지났어도 매우 춥기만 한데, 덕유산 향적봉엔 실시간 무주리조트 설 천봉 카메라에 하얀 雪花가 아름답게 보여서 달려갔으나
많은 山行인들로 곤돌라 탑승을 기다려 설 천봉에 올랐는데 하늘이 열어 주지 않아서 설 천봉 푸드 곰탕 한 그릇에 몸도 놓이고
잠시 쉬어 12:40분이 넘어서 하늘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 14:30분 넘어 활짝 열렸으나 16:30분 하행
곤돌라 탑승을 위하여 매우 바뿐 일정이었다.
~ 설천봉 쌍제루 쉼터 입니다~
~지금 현지시간 12:16분 입니다만 아직은 하늘을 열어 주지 않아서 이렇게 밖에 볼 수 없어요..~
~ 12:46분 하늘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 했어요..~
~13:33분 이렇게 하늘을 가려서 또 다시 어두워 졌어요~
~ 향적봉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 입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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