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전북 무주군 설천면 향적봉에서 중봉사이 山行인파 속에 산책로 주변 자연雪花 풍광을 담기에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만 했다.
모처럼 아름다운 풍광을 담고 져 했으나 곤돌라 하행(16:30)시간 때문에 바쁘기도 했고,
추운 날씨에 덜덜 떨면서 감기에 콧물 질질 흘리며 담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2월 15일 부터는 향적봉 대피소에서 중봉까지 산행금지 기간에 들어간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건강한 아름다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