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雪中 복수초꽃 반갑습니다…! 오늘(2020. 2. 18)은 전북 완주군 운주면 금고당로 야산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꽃 향연에 갔는데 날씨의 시샘으로 비현실적인 삶의 현장에서 설중 복수초꽃을 담아 봤습니다. 복수초꽃 말은 “영원한 행복, 슬픈 추억”입니다. 우리네 요즘 삶의 환경도 코로나-19 기승에 긴장되.. 봄 꽃명소 202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