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2020. 2. 18)은 전북 완주군 운주면 금고당로 야산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꽃 향연에 갔는데
날씨의 시샘으로 비현실적인 삶의 현장에서 설중 복수초꽃을 담아 봤습니다.
복수초꽃 말은 “영원한 행복, 슬픈 추억”입니다.
우리네 요즘 삶의 환경도 코로나-19 기승에 긴장되고 힘들지만 예방하여…….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은 행복한 날 되시길 소망해봅니다……!!
~복수초꽃의 삶에 무게가 느껴 지시나요…? ~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호롱 등을 닮은 꽈리 나무의 열매에도 눈이 내렸어요….
꽃말: 거짓, 수줍음, 이며 피부 미백에 탁월한 효과와 뿌리는 황달을 다스린답니다.
코로나-19에 주의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