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 photograph 사진 이야기

분류 전체보기 733

동강할미꽃

반갑습니다…! 2023년 3월 24일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운치리 258-2, 동강할미꽃 찾아서 달려갔는데 흐린 날씨에 자욱한 미세먼지에 너무 늦게 찾아와서인지 꽃봉오리가 시들어 가는 중이었습니다…! 척박한 절벽 바위틈에서 서식하며, 동강할미꽃 꽃말 : “슬픈 추억”, “사랑의 굴레“, ”사랑의 배신” 이라는 사랑과 관련된 꽃말을 가지고 있답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자연 풍광 2023.03.25

청노루귀 꽃

반갑습니다...!! 2023년 3월 7일 전북 완주군 운주면 고당리 77, 야산에 봄의 전령사 청노루귀꽃 자생지를 찾아서…. 2019년도에 갔을 때 생각하고 달려갔으나 그리 많았던 야생화가 없어지고 가냘프게 피어 있는 꽃 몇 구를 겨우 찾아서 아름다운 자태를 담아봤습니다. 노루귀의 꽃말은“당신을 믿는다. 그리고 신뢰한다.”입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자연 풍광 2023.03.13

고성 시루섬

반갑습니다…! 2023년 2월 23일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산209-2, 시루섬(떡시루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에 밀물 때는 섬이 되고 썰물 때는 육지가 되어 절경과 함께 1월~3월까지 썰물 때 파란 파래가 보여서 새벽 여명과 일출을 담기 위하여 시기를 잘 맞추어 3시간을 달려갔으나 구름에 가려져 이런 풍경으로 만족한 날이었습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자연 풍광 2023.02.27

내소사 눈 오는 날

반갑습니다…! 2022년 2월 5일 전북 부안군 진서면 내수사로 166, 내소사에서 눈이 오는 주변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입춘이 지났는데 호남지방에 눈이 온다는 예보에 내소사 산수유 열매에 눈에 싸인 풍경을 생각하며 새벽길 달려갔으나 눈이 내리면서 녹아 조금 있었고 눈이 내리는 내소사 주변 아름다운 자연풍경에 만족했습니다.! “내소사 산수유 열매”…. 캐논코리아 주식회사 photo gallery 베스트 2022년 2월 2주 베스트 ②에 선정되었습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자연 풍광 2023.02.21

동림지 가창오리 군무

반갑습니다…! 2022년 1월 20일 전북 고창군 성내면 장수길 65, 동림저수지에서 가창오리가 만들어준 아름다운 군무(群舞)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가창오리가 낮에는 저수지에 인공섬같이 뭉쳐서 휴식하고 있다가 일몰이 되면 먹이를 찾아서 논이나 밭으로 군무로 날아가는 모습에 아쉬움이 있어 18일에 이어서 20일 다시 찾아와 이렇게 좋은 군무(연출)에, 일몰 빛의 황홀함이 있어서 더 아름다운 자연풍경에 만족했습니다.! “동림지 가창오리 군무”…. 캐논코리아 주식회사 photo gallery 베스트 2022년 2월 1주 베스트 ①에 선정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자연 풍광 2023.02.10

대관령 양떼목장

반갑습니다…! 2023년 1월 1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304, 강원도 폭설에 한파주의보 속에 대관령 양띠목장에 설경(雪景)을 담기 위하여 입장료 7,000원에 09:00부터 입장할 수가 있어서 여유가 있게 눈길 주의 달려서 아름다운 설(雪) 풍경에 황태구이 정식 즐거움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자연 풍광 2023.02.03

폭설에 양떼목장

반갑습니다…! 2023년 1월 1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304, 강원도 지방 폭설과 한파주의보 속에 대관령 양떼목장 설경(雪景)을 담기 위하여 입장료 7,000원에 09:00부터 입장할 수가 있어서 여유가 있게 눈길 주의 달려서 아름다운 설(雪) 풍경에 황태구이 정식 즐거움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자연 풍광 2023.01.26

소등섬 일출

반갑습니다…! 2023년 1월 12일 전남 장흥군 용산면 상발리 산225, 소등섬에 물때와 일출 각이 좋다 하여 새벽(2:10) 출발 254.6㎞ 3:20분 달려서 사진 포인트에 도착했으나 썰물에 일출 각이 너무도 많이 벗어났고, 주변(34.6㎞)에 갯골 매생이 양식장으로 달려(47분)갔으나 여기도 벌써 썰물이 아닌 밀물로 물이 많이 들어오고 있었다. 다음 출사 때 좋은 경험으로 더 좋은 그림 얻을 생각해 보는 날이었습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자연 풍광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