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0일
대전광역시 동구 대청동 대청호 오백 리길 4코스(호반 낭만길) 슬픈 연가 촬영지 주변 아침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오늘은 왠지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대청호반의 주변 풍경이 좋을 것 같아서 달려갔으나 역시 일출도 물안개도
없었으나 추억의 우물 풍경에 추억을 가득 담아왔습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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