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2019. 2. 26)은 솜털로 단장하고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백색, 홍색 노루귀꽃 자태가 너무도 아름다워서 담아 봤습니다.
잎 모양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노루귀의 꽃말은 “당신을 믿는다. 그리고 신뢰한다.”
노루귀의 약 효능은 심한 노동으로 인해 근육과 골격이 시리고 저린 증상을 치료하고 피부질환, 풍습성 질환에도 응용된답니다.
~ 청노루귀 꽃 ~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 가득 넘치는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