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2019.7.19~7.28.)은 9박 10일 해외 나들이 중국 간쑤성. 바단 지린 사막(2박 3일)에서 사막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바단 지린 사막은 국가급 자연보호 구로 지정되어 개인이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별도의 여행 허가증을 받아 현지 가이드와 함께 사막전용 4WD 지프차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곳으로 입구에서 4시간 정도 더 위와 흑 모래바람, 가끔놀라긴 해도 최고 드라이브 운전에 롤러코스터 타는 마음으로 가야 합니다. 바단 지린 사막은 중국에서 최고봉 사막이고, 3번째로 큰 사막이랍니다.
~크고 작은 오아시스 와 호수가 바단지린 사막에 100개 정도 된답니다.~
~모래산 꼭대기에 모래 날으는 모습 입니다.~
~바단 지린 가는 중 배고픔에 이곳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사막으로 달려 갔습니다.~
~ 가는중 도로를 가로 지르는 낙타, 야크,양떼 무리를 보았습니다.~
~바단 지린 사막 허가를 받아 출입하는 입구 입니다.~
~이런 사막길을 4시간 정도 달려 갑니다.~
~징기스칸의 거대한 석상이 드러누어 있는 “바단호”의 아름다운 풍경은 마치 바단 지린 사막에 녹색 명주를 깔아 놓은 것 같아서 “보석호”라 부른답니다.
~이렇게 지프차가 달려 갑니다.~
~2박 3일 머물던 장소가 이곳 오아시스가 있는 사막 입니다.~
~사막의 여명 과 일출 입니다.~
~ 그림자 행열을 담기 위하여 여러 장소를 이동 하면서 담아 봤습니다.~
~ 2박 3일 동안 사막에서 담은 많은 포스팅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