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56호인 전통 낙화놀이 축제가 12번째로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에서 8월 3~4일
열려서 산골 마을로 달려갔는데 집에서 출발할 때 차량 온도 38℃이던 것이 현지 도착 25℃로
시원함에 좋았고, 질서가 있는 잘 정돈된 소박한 행사장 풍경에 너무 좋았다
~현지 주민들이 딱나무,뽕나무 껍질과,소금을 섞어서 수작업으로 하나 하나 꼬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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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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