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축제(안성 낙화놀이)

반갑습니다..!!

자연의 나라 무주에서 제 21회 “반딧불 축제”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가 2017.8.26~9.3간 무주군(남대천, 지남공원, 반딧불전통공예문화촌)에서

장이 열려서 그중 전통혼례(금혼식)과 섶다리 상여행열, 안성 낙화놀이, 반디 소망등 날리기에 다녀 왔습니다.

무주읍 남대천 섶다리 무주스토리 안성낙화(승화) 놀이 및 소망풍등(2017. 9. 2.토요일) 날리기 입니다.

~ 멀리 위로 떠올라 가는 것은 소망풍등 입니다.~

낙화놀이 : 수작업으로 뽕나무 껍질에 소금을 넣고 꼬아서 줄에 메달아 태우면 소금에 불꽃이 튀면서 떨어지는
불꽃인데 호수에 반영과 주변 풍경이 어울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놓아요... 이날 6,000개가 사용 되었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운이 가득 넘치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