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전남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4월2일 끝났지만, 그동안 시간 못 내어 오늘(4월 4일 01:00)출발 04:30도착 여유있게 야경풍광 과 일출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러나 미세먼지가 최악의 날이어서 칼끔함이 없으나 즐거움으로 귀로길에 구레 화엄사 흑매화, 조금 돌아서 백양사 고불매를 담아오는 날 이었습니다.
~ 진달래 꽃말 : 애틋한 사랑, 신념, 청렴, 절제. 라고 합니다. ~
~ 야간 풍경 입니다. ~
~ 새벽 여명 입니다.~
~ 아침 일출 입니다. ~
~ 미세먼지 속 저멀리 이순신 대교 입니다.~
~날 의는 작가선생님 사진 촬영 중입니다. ~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