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남한강과 북한강이 얼싸 안으며 하나로 만나 흐르는 곳 두물머리. 아침 물안개 와 저녁 일몰풍경이
아름다운 곳에 서울집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초겨울의 차가운 날씨에 급하게 서둘러 가느라 맨발로 동행해준 이뿐마누라
추워서 감기 들까봐서 인증 촬영만 하고 서둘러 왔어요.
~ 바람도 불고 이렇게 추운데 양말도 안 신고 왔어요...~~
~ 여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죠..? ~~
어제보다 오늘이 더 아름다운 건강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