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 photograph 사진 이야기

봄 꽃명소

노루 귀꽃이…….

향적봉 2016. 2. 21. 18:12

반갑습니다..!!

노루 귀꽃이 우수가 지나자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어요!……,

바위 위에서 간신히 이끼의 수분과 영양으로 꽃망울을 피웠는데 추위가 심술 굳게 꽃잎을 얼려 놓았어도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잖아요.

노루귀 꽃의 삶의 무게에서 나는 많은 것을 배우며 삶을 살아간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아름다운 건강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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