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진달래꽃, 소나무 반갑습니다..!! 봄(새로운 시작) 꽃 향연이 절정인 대둔산(2018년 4월 26일)에 척박한 땅위에서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진달래꽃 과 소나무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아침 풍경과 함께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 부부 소나무 입니다.~ ~ V자 계곡 입니다.~ ~ 대둔산 낙조대 진달래 벌써 실들어 가고 .. 자연 풍광 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