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풍광
대둔산 진달래꽃, 소나무
향적봉
2018. 4. 27. 19:14
반갑습니다..!!
봄(새로운 시작) 꽃 향연이 절정인 대둔산(2018년 4월 26일)에 척박한 땅위에서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진달래꽃 과 소나무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아침 풍경과 함께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 부부 소나무 입니다.~
~ V자 계곡 입니다.~
~ 대둔산 낙조대 진달래 벌써 실들어 가고 있어요.~
~ 새벽 여명 입니다.~
좋은일 만 가득 넘치는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