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 photograph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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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채꽃 밭

반갑습니다…! 오늘(2019.7.19~7.28.)은 9박 10일 해외 나들이에 중국 간쑤성. 7일(25일)째 기련 숙소에서 출발해서 칭하이성 문원 백리화백 유채밭 칭하이성 문원은 중국 국가지정 최고의 여행 지역으로 유채꽃 향기에 취하고, 풍경에 감탄사가 나오는 유명한 곳으로 달려서 문원 가는 고갯(해발 3,972m)길에 “티베트에서의 7년” 영화촬영지 언덕에서 휴식 후 티베트고원 북동부에 있는 시닝에서 숙박이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해외 여행 2023.12.26

빙구단하, 탁얼산 유채꽃 풍경

반갑습니다…! 오늘(2019.7.19~7.28.)은 9박 10일 해외 나들이에 중국 간쑤성. 6일(24일)째 칠채산에서 출발해서 빙구단하 일출 구경 후 칭하이성 쪽으로 출발~유채꽃밭~치롄산맥~탁얼 산 오후 도착 기련 숙박이다. 탁얼 산으로 달려(9시간)가는 차창 밖 유채꽃밭과 녹색고원 위의 말, 양 떼, 야크 떼가 도로를 정령 할 때도 있지만 더 넓은 초원과 멋진 구름이 반겨 주어서 너무 좋았지만, 고산(해발 3,200m~4,500m)병 때문에 힘이 들었습니다. 빙 구단 하는 치롄산맥의 만년설이 녹아내려 만들어졌고 오랜 세월 동안 지질 운동을 수만 번 거친 붉은색 사암이 풍화와 퇴적 작용으로 다층화된 특이한 지형이라고 합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해외 여행 2023.12.21

칠채산 풍경

반갑습니다…! 오늘(2019.7.19~7.28.)은 9박 10일 해외 나들이에 중국 간쑤성. 5일(23일)째 바단 지린 사막에서 출발해서 평산호 대협곡 구경 후 칠채산 근처 가까운 곳 장애 숙박, 칠채산 일출과 일몰 구경이다. 칠채산은 대지의 색채예술로 불리는 중국 간쑤성의 장예시에 있으며 무지개가 땅으로 내려온 듯 나무 하나 없는 황토 산에 색의 물감을 채색해 놓은 것 같은 나의 상상력을 초월한 비현실적인 풍경이었습니다. ~저녁에 비가 많이 내려서 일출은 불가능으로 생각했으나 다행히 아침 빛을 봤고, 낮에 많은 소나기에 비를 맞았으나 현지 미화 관리 아줌마로부터 비늘 포대에 목을 끼워 소나기를 피할 수 있어 고마움에 10위안 건네 주었는데 거절을 한다. 아니면 카메라 졌었어! 사진도 못 찍는데... 정..

해외 여행 2023.12.16

평산호 대협곡

반갑습니다…! 오늘(2019.7.19~7.28.)은 9박 10일 해외 나들이에 중국 간쑤성. 4일째 바단 지린 사막에서 출발해서 평산호 대협곡 구경 후 칠채산 근처 장애 숙박이다. 平山湖 大峽谷은 내몽고와 감수성의 경계에 있으며 억만년의 풍화를 거쳐서 깊은 협곡과 기괴하면서 오색 찬란한 풍경을 만들어 낸 곳으로 트래킹 명소로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제1 전망대→제2 전망대→제3 전망대에 갈 수 있으며 트래킹 시간은 약 4시간 소요되는데 시간이 부족하여 제3 전망대는 가보지 못 했어요. 바단지린 사막 숙소에서 평산호 대협곡 까지 9시간 걸렸고, 사막 출,입소까지 지프차 타고 나오면서 주변 사막 풍경이 너무 좋아서 몇장 담아 봤습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해외 여행 2023.12.11

바단지린 사막

반갑습니다…! 오늘(2019.7.19~7.28.)은 9박 10일 해외 나들이 중국 간쑤성. 바단 지린 사막(2박 3일)에서 사막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바단 지린 사막은 국가급 자연보호 구로 지정되어 개인이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별도의 여행 허가증을 받아 현지 가이드와 함께 사막전용 4WD 지프차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곳으로 입구에서 4시간 정도 더 위와 흑 모래바람, 가끔놀라긴 해도 최고 드라이브 운전에 롤러코스터 타는 마음으로 가야 합니다. 바단 지린 사막은 중국에서 최고봉 사막이고, 3번째로 큰 사막이랍니다. ~크고 작은 오아시스 와 호수가 바단지린 사막에 100개 정도 된답니다.~ ~모래산 꼭대기에 모래 날으는 모습 입니다.~ ~바단 지린 가는 중 배고픔에 이곳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점심..

해외 여행 2023.12.06

대둔산 단풍 만취

반갑습니다…! 2023년 10월 27일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산15-2, 새벽(02:30)에 달려서 단풍으로 곱게 물든 대둔산 새벽 힘든 산행으로 3형제 바위(05:20)에 도착했으나 안개로 가득 채워져서 장시간 기다림에 추위서 떨면서도 서울, 거제, 남원에서 오신 분들과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자연 풍광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