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24년 8월 2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 2889-3, 선비 나무로 불리는 두 그루의 회화나무는 서로에게 빛을 더 잘 들게 하려고 몸을 구부리며 자랐고, 부부가 나무 아래를 통과하면 금실 좋게 백년해로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부부 나무(수명:320년)로 불린다. 어울림이 좋은 거목 풍경에 즐거움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2024년 8월 2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 2889-3, 선비 나무로 불리는 두 그루의 회화나무는 서로에게 빛을 더 잘 들게 하려고 몸을 구부리며 자랐고, 부부가 나무 아래를 통과하면 금실 좋게 백년해로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부부 나무(수명:320년)로 불린다. 어울림이 좋은 거목 풍경에 즐거움이 많은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