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22년 7월 5일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대둔산에서 야생화와 함께 아침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초여름 폭염(34℃)경보 속에 전일 내린 소나기에 아침 풍경이 좋을 것 같아서 새벽 04시 산행에 많(22℃)은
땀을 흘리며 사진 포인트에 도착했으나 구름과 안개로 드리워져 있어도 나 혼자서 이렇게 야생화가
반겨주는 대둔산, 상쾌한 공기와 시원한 바람에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2022년 7월 5일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대둔산에서 야생화와 함께 아침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초여름 폭염(34℃)경보 속에 전일 내린 소나기에 아침 풍경이 좋을 것 같아서 새벽 04시 산행에 많(22℃)은
땀을 흘리며 사진 포인트에 도착했으나 구름과 안개로 드리워져 있어도 나 혼자서 이렇게 야생화가
반겨주는 대둔산, 상쾌한 공기와 시원한 바람에 즐거운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