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21년 9월 2일
전북 무주군 안성면 덕유산로 854-9, 두 문 마을에서 주민들이 닥나무, 뽕나무 껍질과 소금을 섞어서 하나하나
손으로 꼬아서 만든 전통 낙화(落火)놀이 풍경을 야간 20시부터 우중 속에 담아봤습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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