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21년 4월 27일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신남길 127, 해신당공원에서 호수같이 고요한 아침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호수같이 잔잔한 해변에 아무도 없는 조용한 아침 풍경을 마음껏 담을 수 있어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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