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21년 2월 19일
전북 부안군 하서면 용와1길 57~11, 야산에서 눈 속에 피어 있는 홍 노루귀꽃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오늘은 지인들과 함께 먼 길을 달려서 紅, 白색 노루귀꽃과 변산바람꽃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노루귀 꽃말 : 당신을 믿는다, 신뢰한다. 이고 바람 꽃말은 :덧없는 사랑, 기다림입니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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