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무건리 산 86~1,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이끼 폭포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새벽 먼 길(3:30)을 달려갔는데 수량이 너무 적어서 조금은 실망했어도 맑은 공기에
숲속의 아름다운 풍경에 즐거움이 가득한 날 있습니다.
2020년 7월 21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무건리 산 86~1,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이끼 폭포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새벽 먼 길(3:30)을 달려갔는데 수량이 너무 적어서 조금은 실망했어도 맑은 공기에
숲속의 아름다운 풍경에 즐거움이 가득한 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