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2018. 8. 7)은 새벽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서 일출을 보고 다음 여행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산기길 362,
이끼 폭포로 가는 입구에서부터 산행 거리 3.7㎞를 무더위 속에 정겨운 지인들과 함께 걸어서 찾은 폭포는 전망대 갑판이 설치되어 있고,
폭포의 물줄기는 산행에 흘린 땀 만큼이나 적은 수량으로 떨어지고 있었다.그러나 계곡에 이끼와 시원함이 있었고,
산골 감자전에 막걸리와 오미자차에 피로를 확 풀어주는 즐거움이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무더위 속에 물안개가 피어 오르고 있어요!~
~ 이렇게 수량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이렇게도 수량이 많은 날도 있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건강한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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