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봄꽃 수달래가 피어 있는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달빛도 머물다 간다는” 원류정(월류봉)에 갔는(2018. 4. 22)데 봄비가 내리는 날씨
물에 반영도 없고, 많은 등산(관광버스 6대)객들이 북적이고 있었으나 비 맞은 꽃들은 샤워라도 한 듯이 산뜻해 보였습니다.
꽃은 활짝개화 되었고, 월류봉산이 무너져 내려서 흠이 있고 주변 보수 공사를 하고 있는 중 이었습니다!
~ 치유가 필요한 풍경 입니다! ~
고달픈 삶에 힐링(Healing)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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