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 photograph 사진 이야기

雪,夜경이 아름다운 곳

대둔산 雪 풍경

향적봉 2018. 2. 14. 08:31

반갑습니다..!!

2018년 2월 13일 밤사이 눈이 소복하게 쌓여서 대둔산 雪 풍경이 보고 싶어 눈길을 달려갔으나

벌써 햇빛에 다 녹고 바람에 떨어졌으나 온종일 추위와 식사도 못하고 눈 속에 푹푹 빠지고

미끄러지는 날 이었지만 맑은 공기가 좋아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험한길 헤메다 너무 늦게 도착하여 그림자가 생겼어요! ~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운이 가득 넘치는 아름다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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