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 photograph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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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유니버설 발레다) 5번

향적봉 2017. 8. 31. 10:28

반갑습니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대명사 “백조의 호수” 마법에 빠져 낮에는 사람이 되는 공주와 그녀에게 매혹된 왕자.

그리고 사랑을 방해하고 마법의 힘을 유지하려는 악마.

이 모든 스토리를 가능하게 하는 차이코프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마리우스 프티파-레프 콤비의 위대한 안무를 직접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Canon- 아카데미의 새로운 사진 문화 프로그램에 김종민 강사님의 지도로 참여 촬영(150분 공연)해 봤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건강한 행운이 가득 넘치는 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