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장마가 끝나갈 쯤 무더위에 폭염 주의보가 내렸는데…….
지인의 도움으로 덕유산 야생화 원추리 군락지 을 찾아 향적봉 대피소에서 1박 2일로 새벽 추위에 밤잠 이루지 못 하고
향적봉 주변과 중봉에서 시원한 자연바람 속에서 야생화의 화려함 과 시원함에 즐거움을 가득 담아 왔습니다.
~중봉에서 향적봉 가는길에 멀리 향적봉이 보이고, 길 옆에는 원추리 꽃 길입니다.~
~ 아무도 없는 향적봉……. ~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건강하시고, 시원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