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동해안 일기예보는 높은 파도와 맑은 날씨에 설레임으로 가득 지인의 불음을 받고 새벽 02:00출발 고속도로를 달려 06:30시 추암해변 도착
추운 날씨(-13℃)와 칼바람에 최감온도는 -15℃ 이상 되는 것 같았으나 좋은 자리 잡기 위하여 현장에 가보니 먹구름띠에
추암촛대봉 일출 설레임은 실망감이 잔뜩했으나 높은 파도에 위안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날 이었습니다.
~현장에 도착 바다 지평선 끝에 먹구름 좀 보세요...여명과 야경을 담아 봤습니다.~
~ 카메라 렌즈에 물방울이 붙어 있으나 추워서 제거 하기가 힘들었어요..!~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건강한 아름다운 날 되세요..!!